카테고리 없음2021. 1. 2.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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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4 AND CHAPTER 5
에어럴은 마틸다외에는 누구와도 대화하기를 거부 합니다. 그것은 그녀가 속칭 Gllery로 표현되는 군 과 정보기관,정부요원들의 의도를
읽을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evil mind), 의사소통을 더 정확히 하기 위해 에어럴이 영어를 배우기로 합니다.
에어럴은 어떤 두려움도 없었습니다.그녀의 실체는 immotal spirit이기에 어떤 협박이나 고문도 그녀를 두려움에 의해 통제 할 수 없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나 마틸다는 에어럴에게 교감을 느끼고 있었기에, 그녀의 안전이 우려되었습니다. 에어럴도 마틸다를 위해 기꺼이 영어를 배우기로 하죠.


Alien Interview : Chapter 4
The Langeguage Barrier(언어 장벽)
(마틸다 노트)
외계인이 의사소통을 멈춘 것에 대해 내 개인적인 의견을 전했더니 모두들 기분나빠 했다.
이들 군요원, 정보국요원, 심리학자 및 언어 전문가들은 다시 몇시간 동안 가열된 분위기의 회의를 하더니,
다음 질문들의 답을 받아낸다는 조건으로 끝내 인터뷰를 지속하기로 결정했다.
(인터뷰기록)

SUBJECT:ALIEN Interview, 11.7.1947  3rd session
질문: 우리가 어떤 보장이나 증거를 제시해야당신이 우리의 질문에 대답해도 안전하다고 느끼겠는가? 
답: 그녀만 말한다. 그녀만 듣는다. 그녀만 질문 할 수있다.다. 다른 사람은 안된다. 반드시 배워야 한다/알아야 한다/ 이해해야 한다.
(마틸다 노트:내가 이 대답을 가져갔을때 정보국요원들과 군관계자들은 우려스럽고도 회의적인 반응을 보엿다..
사람들은 더 헷갈려 했고,나도 그녀가 말하는 의미를 잘 이해하지 못한다는점을 인정했다.
나는 장교들에게 소통의 문제는 내가 에어리언의 텔레파시적 언어를 만족스럽게 이해하지 못하는데 있는것 같다고 말했다.
나는 의기소침하여 거의 거의 자포자기 상태였다.)
이제 그들간의 토론은 더 격렬해졌다.나는 그 에어리언이 다른 누구하고도 소통하려 하지 않으려 하고, 그녀와 소통 할 수 있는 누군가가 없는
상황임에도,임무에서 배제될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이때, 운좋게도 해군에서 파견된 현명한 일본어 전문가 John Newble이 현사태의 문제점을 설명하고 해결책을 제시 하였다.
첫째 ,이사태의 문제는 외계인과의 소통 능력의 부재에 있기 보다는,외계인이 맥클로이 말고 다른 사람과는 소통할 의사가
없다는 점에 있다는 점. 둘재 ,명확하고 종합적인 소통을 하기 위해서는 양족이 공통된 언어를 통해 소통과 이해를 할 필요가 있다는 점.
언어에 있어서 단어들과 심볼들은 매우 정확한 개념과 의미를 전달한다는 점.
그는 일본사람들은 많은 동음이어가 있어 일상 생활에서 소통에 많은 혼란을 겪지만,
이때 일본인은 그들이 하는 말의정확한 의미를 표준 한문을 적는 것 으로 해결하며,이것이 일본인들이 문제를 해결해 준다는 점.
분명하게 명명된 소통수단 없이는 사람과 개사이 또는 두 아이들 간의 이해력 이상의 소통은 불가능하다.는 점.
명확하게 개념규정 되어 유창하게 구사될 수 있는 어휘의 부족은 모든 국민들,집단들,국가들간의 소통을 제한 하는
요소가 된다는 점을 설명했다.
그는 둘중의 하나를 선택하라고 말했다. 내가 외계인의 언어를 배우던지 ,외계인이 영어를 배우던지.
사실 한가지 선택박에 없었다. 나는 에어럴에게 영어를 배우라고 설득했다, 그리고 내가 언어전문가의 지도를 받아 
그녀에게 영어를 가르치겠다고 했다.
아무도 이의를 제기하는사람이 없없다. 별다른 제안이 없었던 것이다.
언어전문가는 아동용 그림책들과 기초 읽기용 교재 와 초급영어 문법 책을 같이 동반하여 인터뷰룸으로 가지고 들어가라고 제안햇다.,
계획은 내가 외계인 옆에 앉아서 큰소리로 책을 읽으며, 외게인이 따라 올 수있게, 읽는 부분을 손가락으로 지적하는 것 이었다.
이론은 외계인이 마치 아이들이 기본적인 문법들과 단어들과 소리들,를 활자화된 단어를 배울수 잇는것과 같이, 외계인도 결국
읽는 법을 배우게 될 거라는 것 이었다. 내가 생각하기에, 그들은 이 외계인이 나와 텔레파시로 소통을 하고 스페이스 비행기를
은하를 가로질러 날을 수 있을 정도로 지능이 있다면, 5살 짜리아이 보다 더 빨리 영어를 배울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듯 했다.
내가 인터뷰룸으로 돌아와 이 제안을 에어럴한테 했더니 그녀 역시 별다른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다.
하지만 그녀는 영어를 다 배운 다음에도 모든 질문을 답을 해줄지에 대한 보장도 하지 않았다.
누구도 더 좋은 생각을 제시하는 자가 없었기에, 우리는 계획대로 진행했다.

 

Alien Interview : Chapter 5
Reading Lesson
나는 미국의 1800년대 개척시대에 서부의 어린이들을 교육시키기 위해 사용되었던 책으로 읽기 교육을 시작했다.
그책은 McGuffy's Electric Readers 초급에서 6단계까지라 불렷다.
난 간호사이지 교사가 아니었기 때문에 그 언어전문에게 그 책을 받고 , 외계인에게 영어를 가르치는 데
그 책을 어떻게 이용할 지에 대해 하루종일특강을 들어야만 했다.
그가 말하길 그가 이 특별한 책들을 선택한 이유는 최초의 1836년 출판본이 미국의 약 80%이상의 지역에서 근 75년간
모든 미국어린이들의 읽기교육의 교재로 쓰였기 때문이라고 했으며,
그는 이책들 보다 미국 어린이들에게 더 큰 영향을 준책은 없을 것 이라고 말했다.
McGuffy의 책에 따른 교육과정의 초급코스는 영어 알파벳을 순서대로 암기하는 것으로 시작 하였다.
아이들은 단어들을 구성하고 발음하기 위해 차근차근히 ,소리와 글자를 연결시키는 방법을 포함한, 음성학적 교습방법으로,
언어의 벽돌을 사용하도록 교육받는다.
각각의 교육과정은 읽기 수업에 쓰이는 단어를 공부하는 것으로 시작하고 각 단어의 정확한 발음을 보여주기 위한 표시로 시작된다.
난는 1단계와 2단계의 읽기 수업의 이야기들은 가족,선생님들,친구들,동물들과의 관계에 대한 것 임을 알았다.
3등급,4등급,5등급 과 6등급 읽기 교재는 위 관계에 대한 생각들을 확장하는 것이었다.
내가 기억하는 이야기 중 하나는 "과부와 상인"이었다. 도덕적인 내용에 관한 것으로 가난한 과부와 상인의 우정에 관한 이야기였다.
나중에, 그 과부가 정직함을 증명해 보이자 상인은 그녀에게 멋진 선물을 준다.
그책은 자선이라는 것이 단지 부유한 사람에게만 요구되는 것이 아니라고 믿도록 가르치며,
우리 모두는 관대함은 우리모두가 실천해야 할 미덕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모든 이야기들이 건전한 것이며 정직,자선,근검절약,근면,용기,애국심, 신에 대한 숭배 와 부모에 대한 존경등을
삽화로 아주 잘 설명하고 있다.나는 이책을 누구에게나 추천하고 싶다.
나는 또한 이 교재에 쓰이는 어휘들이, 이시대에 우리가 사용하는 상대적으로 제한된 수의 어휘보다 아주 세련되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나는 우리가 약 200년전에 "건국의 아버지"들이 독립선언서를 작성했던 시기 이후로 많은 어휘들을 잊어 버렸다고 생각한다. 
지시 받은대로 나는 인터뷰룸에서 에럴옆에 딱 붙어 앉아 McGuffy's Readers 교재를 크게 읽었다.
각각의 책은 교육내용에 대한 훌룡하고 복잡하지 않은 삽화가 있었다. 비록 오늘날의 기준으로 보면 매우 구식이었지만 말이다.
그럼에도, 에어럴은 교육이 진행되면서 모든 글자들과 발음, 음절 과 의미를 이해하고 흡수하고 있는것 같아 보였다.
우리는 이 과정을 ,내가 식사하고 쉬는 시간외에는, 중단없이 하루에 14시간씩 약3일간 맹교육을 실시했다.
에어럴은 쉬지도 않고, 잠도 자지 않았다. 그대신 그녀는 인터뷰룸의 그 좁은 의자에 그대로 앉아,교육내용을 복습하고 있었다
내가 다음 날 아침에 어제 마친 부분부터 시작하면, 어제의 교육내용을 다 기억하고, 다음 예습까지 하고 있었다.
이런 패턴이 계속되어 진도가 빨라지자,더 이상 내가 에어럴헌테 책을 읽어줄 필요도 없어지게 됐다.
에어럴은 비록 대화 할 수 있는 입이 없었지만, 점차 영어실력이 늘자 에어럴은 영어단어로 자신의 " 생각"을 전달 할 수 있었고,
이 수업이 마무리 될 때 쯤에는, 그녀 혼자 읽고 공부할 수 있게 되었다.
나는 그녀에게 새로운 단어를 만났을 때 사전을 이용해 찾는법을 보여 주었다.그 이후 그녀의 어휘력은 날로 늘어갔다.
그리고 이제는 내역활은 에어럴이 요청한 일련의 참고서적들을날라다 주는 일꾼신세가 되었다.
다음엔 미스터 Newble 이 브리태니카 백과사전을 들여 보내주자 에어럴은 그 책들에 사진들이 많아 아주 좋아했다.
그 후로는 에어럴은 사진이나 스케치가 있는 책들과 관련서적을 더 많이 요청했다.
그녀가 공부하는 주제에 대해 그림이나 이미지가 그녀의 이해속도를 늘려줬기 때문이다.
다음 6일 동안 전국의 도서관에서 가져온 책들이 인터뷰룸으로 배달되었고,
그녀는 천문학,야금술,엔지니어링,수학과 여러분야의 매우 기술적인 것들, 내가별로 좋아하지 않는 분야의 책들을 단 몋일만에
수백권이나 읽어 나가고 있었다. 또한 소설,시, 고전문학과 같은 책들도 읽기 시작했으며, 특히 역사에 큰 관심을 보여,
인류의 역사와 고고학관련책만 50권 이상 읽은 것으로 생각된다.
물론 성경도 줬다. 그녀는 성경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으면서, 한마디의 질문도, 코멘트도 하지 않았다.
비록 내가 에어럴과 하루에 1214 시간 동안 계속 같이 있었지만 ,그당시 와 다음주까지 우리 둘 사이에는 그 다지 많은
의사소통이 없었다. 가끔씩 에어럴이 나한테 책을 읽다가 질문을 몇개 던지는 것 이 고작이었다.
그 질문은 대부분 그녀가 읽고 있던 책의 전후문맥이나 어떤 것의 명확한 개념 등 이었다. 
이상하게도 에어럴이 가장 좋아했던 책은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 "돈 키호테", "1001 일의 밤"같은 책들이었다.
에어럴은 이 작가들이 우리에게 숙련된 기술 과 파워 보다 위대한 영적힘과 상상력이 더 중요하다느 것을 보여 준다고 말했다.
나는 그녀의 많은 질문에 대답 할 수 없어서, 외부의 관계자들에게 자문을 구했다.
이 질문들은 대부분 기술적인 것이나 과학적인 것 과 관련있는 것 들이었다.
몋몋 질문은 인문학에 관한 것 이었다. 복합적인 이해력의 깊이와 질문의 미묘함은 그녀의 지능이 뛰어나다는 반증이었다.
내가 받은 느낌은 그녀가 처음 역사에 관해 공부할 때 보인태도와 달리, 이미 어느정도 지구의 문화와 역사에 대해 알고 있는 것 처럼 보였다.
물로 내 직감은 명중하고도 남았다는 것을 나중에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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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ream Come True
카테고리 없음2021. 1. 2.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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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2 AND CHAPTER 3
엔키의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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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럴은 정보국 요원들과 정부요원들과의 의사소통을 거부하자, 그들은 결국 마틸다에게 임무를 계속 하도록 명령합니다


Alien Interview:chapter2
My Second Interview
"다음 인터뷰를 위해 나는 한 질문만을 받았다."
질문: 왜 당신은 의사소통을 중지 했습니까?
답: 중지 아니다. 다른사람들/숨긴/감춰진.비밀스러운 공포.
외계인은 이들과 소통을 할 수 없었다. 왜냐하면 이들은 외계인을 두려워 하고 있었거나 외계인을 믿지 않고 있었고,
그녀가 여기 있는 특정 사람들이 숨겨진 다른 의도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확실히 알고 있다는 것을, 나는 느낄수 있었다.
또 하나 확실한 것은 이 외계인은 우리말고, 그 누구도 전혀 두려워 하지 않고 있었다는 점이다.
(마틸다 개인노트)
나는 옆방에서 근심하며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과 속기사들에게 좀더 정확하게 외계인의 메세지를
전달하기 위해 심사숙고 하여 단어 선택을 했다.
개인적으로, 난 외계인과의 그 어떤 오해나 두려움으로 고생하지 않았다.
나는 그 에어리언으로부터 배우는 모든것들과 그녀에 대해 알아가는것에 대단한 호기심과 흥분을 느꼈다. 
솔직히 외계인이 느꼈던 것 처럼, 나 역시 내 인터뷰를 통제하고 있는 군관계자,
소위 "권력"들에게 신임이 안같다.
난 그들이 무슨 속셈을 꾸미고 있었는지 전혀 감도 안왔지만,
외계에서 온 비행물체와 조종사를 잡아두고 있는 것 만으로도 꽤 긴장해야 될 일은 맞는 것 같앝다.
난 그당시 어떻게 하면 더 외계인의 아이디어들를 잘 이해할 수 있을지가 걱정이였다.
내 생각에 나는 텔레파시 "수신자"로서의 역활은 그럭저럭 잘 하고 있었던 것 같지만,
텔레파시 "송신자"의 역활은 잘 못하고 있다고 생각했다.
굳이 나의 힘을 빌리지 않고도, 이 높은 군관계자들이 외계인을 좀더 디렉트하게 이해할 수 있는
방법이 있지 않나 고민했다. 스스로 내가 이자리에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
하지만 외계인이 나말고는 아무랑도 소통을 하지 않으려 하니,
결국 내가 임무를 완성하는 수 밖에 없는 실정이였다.
또한 일이 진행되면서, 이번 사태야 말로 인류역사상 엄청난 뉴스거리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
이런일에 참여하는 것 만으로도 꽤 자랑스럽게 생각하기 시작했다.
물론 그 시점에는 이미 주요 매스컴과 정부세력권들이 공식적으로 이번 사태를 무마하려고 본격적인
켐페인을 시작한 후 였다.
하지만 난 이렇게 지구최초로 외계생명체랑 소통을 하는 자신에 대해 책임을 느끼기 시작 하였고,
그 옜날 콜럼버스가 한 작은행성의 대륙 크기의 "신세계"를 발견했을 때의 느낌을 공감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러나,나는 완전히 다른 미지의 우주를 막 발견하려던 참이었다.
나는 상관으로 부터의 다음 임무를 기다리는 동안, 완전무장한 헌병들의 에스코트를 받아
숙소로 돌아갔다. 검은 양복에 넥타이를 메고 있는 몇명과 그 들의 수행원들도 동행했다.( Man in Black?)
아침에 일어나 보니까, 아직도 헌병들이 그 자리에 서 있었다.
아침을 숙소로 가져다 주었고, 나는 식사후 헌병들의 에스코트를 받으며 인터뷰룸으로 향했다.
 
Alien Interview:chapter3
My Third Interview
(마틸다 개인노트)
세번째 인터뷰 부터는, 모든 과정이 열 댓명의 관계자들의 관찰아래 녹화와 녹음장치로 기록되었고,
그들이 물리적으로 인터뷰룸에 같이 있지는 않았지만,그 옆방에 원웨이유리로 된 방을 만들어,
외계인을 방해하지 않고 조용히 관람 할 수 있었다.
외계인은 새 방으로 안내를 받았고, 거기에는 꽃무늬로 장식된 평범한 거실 의자가 놓여 있었다.
누군가 분명 마을로 내려가 급하게 가구점에서 구입한 모양이다.
외계인의 몸은 아주 깡마른 5살 짜리 꼬마아이 같았기 때문에, 의자 때문에 더 난쟁이 같아 보였다.
그녀의 몸은 생물학적인 형태가 아니라서 ,음식도, 공기도, 가열기도 필요하지 않았고, 잠도 자지 않았다.
눈 꺼풀도 없었고, 눈썹도 없었으며, 눈도 깜박 거리지 않았다.
그녀가 가만히 의자에 앉아 있으면 잠을 자는 건지 깨있는 건지 알 수가 없었고,
그녀가 손으로 제스츄어를 하던지, 몸을 움직이지 않는 한
그녀가 죽었는지, 살았는지 분간하기 힘들었다.
그녀는 자신의 외모가 아닌 자기의 케릭터로 자신을 확인하고 있었으며,
동료들은 그녀를 "Airl"이아 부른다고 했고,이것이 그녀의 이름을 영어 알파벳으로 표현 할 수 있는 가장 가까운 단어였다.
그녀가 여성을 더 선호한다고 느꼈고,그녀에게서 여성에너지가 강하게 느껴졌으며, 모든 생명을 배려하고 위해주는 그런 부드러움이 있었다.
나는 그녀가 당연히 전투적이고,공격적이며 지배적인 태도를 보이는 남성 장교들과 정보국요원들에게 거부감을 느꼈을 것이라 확신했다.
그들 모두는 우주의 비밀들을 발견하는 것 보다, 자기이해 와 권력에 더 신경을 쓰고 있었다.
내가 인터뷰룸으로 다시 들어갔을때, 그녀는 나를 진심으로 반겨주고 있었고,그것은 마치 개나 아이로 부터 느끼는 열정적 흥분과
무조건적인 정신적 애정 같은 것이었다. 물론 침착하고 조용하게 자제된 것 이었지만 말이다.
이렇게 길지 않은 시간을 보내고, 이 정도의 따뜻한 반김을 준다는것이 놀라울 뿐 이었다.
나는 기지에 도착해 있는 정부와 군관계자들이 나를 주시하는 가운데서도 ,그녀와 인터뷰를
계속 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 흡족 하였다.
다음 질문을 작성한 자들은 나를 통하지 않고 ,그들이 직접 그녀와 소통 하는 법을 배우길 원하는 것이 분명 하였다.


(인터뷰기록)

SUBJECT: ALIEN INTETRVIEW, 11. 7. 1947 ,1st session
질문:지구의 언어를 읽거나 쓸수 있는가?
답: 모른다
질문: 숫자나 수학은 아는가?
답: 그렇다. 나는 군인이고 조종사이고 엔지니어다.
질문: 심볼이나 그림을 그려서 그것을 우리가 해석하게 할 수 있는가?
답: 불확실 하다
질문: 글자나 심볼 아니면 다른 방법으로 우리가 당신의 생각을 좀더 쉽게 이해할 수 있는가?
답: 없다
(마틸다: 난 이게 사실이 아닌지 알고 있었다.하지만 에어럴은 글자나 심볼을 이용해서 소통하기를 거부하고 있다는 것을
분명하게 이해 할 수 있엇다. 내 느낌으로는 그녀도 적에게 포로로 잡힌 여느 병사와 마찮가지로
비록 고문을 받는 상황이 와도 ,적에게 유용하게 쓰일 정보를 누설하지 말라는 상부의 명령을 따르고 있는것 같았다. 
그녀는 기밀사항이 아닌 개인적인 정보 또는 이름,계급,군번만을 밝힐 용의가 있었다.
 

SUBJECT: ALIEN INTETRVIEW, 11. 7. 1947 ,2nd session

질문: 당신의 고향행성이 별지도의 어느것인지 표기 해 줄수는 있나요?
답: 없다.
(마틸다: 이것은 그녀가 지구에서 그녀 고향 행성의 방향을 몰라서 그러는 것이 아니고, 그녀가 고향행성의 위치를 밝히기를 거부하는 것 이었다.
또한 그녀의 고향 행성은 지구의 어느 별자리 지도에도 나타나 있지않을 정도로 너무 먼곳에 있기 때문이기도 하였다.)
질문: 당신 종족이 당신이 여기 있는것을 아는데 얼마나 걸릴가요?
답: 잘 모르겠다.
질문: 그럼, 당신 종족들이 지국지 와서 당신을 구하는데 얼마많큼의 시간이 걸리겠는가?
답: 몇분 아니면 몇시간 안에
질문: 어떻게 하면 우리가 당신을 해칠 의도가 전혀 없다고 그들에게 전딜 할 수 있을까요?
답: 의도는 분명히 안다. 당신들의 생각/마음/감정
질문: 만약 당신이 생물학적 존재가 아니라면 왜 스스로를 여성화 시켜서 칭하고 있습니까?
답: 나는 창조자다.어머니. 쏘스다.
(마틸다: 내가 이질문을 하는데는 몋분밖에 걸리지 않았다.순간 나는 에어럴이 지구인과 협조를 안하고 지속적으로
군과 정보기관들 그리고 과학자들이 유용하다고 간주 할 수 있는 정보를 누설하기를 거부 한다면, 어떤일이 생길지 걱정이 되었다.
나는 이 에어리언이 어렵지 않게 나의 생각을 읽고 텔레파시로 나와 소통하는 것과 마찮가지로 , 이 질문지를 작성한 자들의 실제적인
의도를 분명하게 파악하고 , 그 생각을 꿰뚫고 있다고 확신하였다.
바로 이런 "의도들" 때문에 그녀는 어떠한 상황하에서도 ,그들중 누구와도 협조할 의사도, 능력도 없었다.
나는 또한 그녀가 생물학적 존재가 아니기 때문에 어떤 고문이나 협박도 그녀의 마음을 바꿀 수 없다고 확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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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ream Come True
카테고리 없음2021. 1. 2.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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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1. My first interview with the alien

군 과 정보기관 정부의 여러 부서의 요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속기사들이 여러명 앉아있고 책상의 맞은편에는
상상도 할 수 없었던 Alien이 앉아있습니다. 마틸다 메클로이와 Alien은 제스쳐를 쓰며, 텔레파시로 의사소통을
합니다. 감시하며 지켜보는자들은 뭔가 중요한 정보를 캐내려 마틸다 매클로이를 압박합니다.
이런 가운데 인터뷰는 진행되고, 세상은 무슨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전혀 모르고 있었지요.
Chapter1
My First Interviews With The Alien
(마틸다 개인노트)
외계인이 본부에 도착했을 무렵은 내가 이미 몇 시간 동안 외계인과 시간을 보낸 후였다.
미스터 카빗( 군 방첩요원)은 외계인과 유일하게 소통이 가능한 사람이 나라는 것을 알고,
줄곧 외계인과 동행하라고 지시했다.
사실 난 어떻게 내가 이런 소통이 가능한지 알지 못했다.
그 전까지 한 번도 텔레파시로 소통을 해 본 경험이 없기 때문이다.
일상적인 "화법"이 아닌 텔레파시 소통은 마치 강아지나 갓난애가 당신에게 무엇인가를 설득 시키려고 하는
그런 느낌과 비슷하지만 그 보다 훨씬 직설적이고 파워풀했다.
비록 글자나, 심볼같은 것은 없었지만 그녀의 생각과 의도는 확실하게 느껴졌다.
나중에 깨달은 것이지만, 비록 그녀의 생각들을 확실히 전달 받았어도,내가 그것을 제대로 표현을 하고 있지는 않았다.
에어럴은 군인으로거의 그녀의 지위와 위치,그녀가 속한 문명조직의 보안을 위해
지나치게 기술적이고 테크니컬한 디테일은 얘기하고 싶지 않아하는 것을 느꼈다.
자고로 어떤 군인이라도 적군의 기지에 포로가 된 상태라면 설령 고통 과 고문이 따르더 라도,
군사 기밀을 지켜야 되는 의무가 있는 것이다.
상황이 그렇기는 하였지만 에어럴은 나한테 많은것을 감추려 하지 않는다는 것을 강하게 느꼈다.
그녀의 의사소통은 항상 진지하고 솔직하게 느껴졌기 때문이다.
물론 내 착각 일 수도 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에어럴과 나는 특별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었고 ,
마치 병원 환자나 어린아이들에게 얻는 신임과 같은 그런 느낌이었다.
내 생각에는 에어럴이 내가 그녀에게 진심으로 관심을 두고 있고, 그녀를절대 해치지 않을 것이며,
그녀에게 어떤 해도 끼치게, 내가 허락하지 않을 것을 이미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인 것 같았다.
내가 그녀를 "여성"으로 부르고는 있지만, 사실 그녀는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도 성별구분이 없었다.
하지만 그녀에게 여성적인 성향이 더 강한 것많큼은 확실했다.
그녀의 육신으로만 본다면 외계인은 외부적으로나 내부적으로 어떠한 성적기관도 가지고 있지 않았으며,
그녀의 육신은 "인형"이나 "로봇"에 아바타에 더 가깝다고 본다.
 21세기의 첨단 black operation 과 life physics를 연구하는 첨단 물리학계는 아바타 테크놀로지로
 다른 행성, star system, galaxy를 이동하는 연구를 하고 있으며, 이미 상당부분 현실화 시키고 있다.
 그림자 정부의 테크놀로지 와 최첨단 물리학계의 테크놀로지는 일반 학계의 테크놀로지 보다 10,000년이상
 앞서고 있다는 것이 정설이며, 매년 1,000년 이상 더 격차가 벌어지고 있다. 상상할 수 있는 모든 테크놀로지는
 이미 상당한 수준에 이르렀거나 완성되어 실행중이다. 특히 의식의 무한한 힘을 분석하고 그 능력을 활용하는
 테크놀로지는 속도, 거리,시간이란 제한 없이 이동이 가능하며, 그 속도도 아인슈타인로젠 부릿지,즉 웜홀을
 이용해 단 몇분만에 수십,수백광년을 이동 할 수 있고, 볼 수 있다. 몸은 가는것이 아니다.
 우리의 아스트랄 바디가 가는 것이고, 우리의 몸과 아스트랄바디는 의식으로 연결되어 있는, 동일한 Time/Spce에
 있는 것이다. 3차원의 세계에 있는 우리는 Space/Time이란 패러다임에 갇혀 잇지만, 아스트랄 바디, 즉 의식의
 세계는 그런 제한이 없다. Space/Time이란, 3차원 공간에서 Time이란 요소가 거리의 이동에 따라 측정된다는
 의미다.즉, 움직이지 않으면 시간도 없는 것 이지만, 길이,넓이,높이 에 Time이란 요소가 가미된 4차원 이상의
 세계에는 그런 제약이 없는것이고, 그래서 Time이란 가변적이고 상대적인 단위가 되어, 과거 와 현재, 미래를
 자유롭게 오 갈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차원간에는 주파수 즉, frequency가 다르다. 그래서 traverse 즉 차원을
 오가는 존재는, 우리 3차원적인 존재인 인간이 보고 느낄수 있는 주파수에 있을 때만, 우리의 인지범위에 들며,
 traverse한 존재가 차원이동을 하면 우리의 인지범위 밖으로 벗어나 보거나 느끼지 못하게 된다.
 U.F.O 가 같은 장소에서 사라졌다가 다시 나타나고, 순간이동 하는것 같이 보이는 것은 바로 차원간 이동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신체가 생체적인 구조가 아니였기 때문에, 그녀의 몸속에는 어떠한 장기기관도 없었으며,
대신 전자신경구조같은 시스템이 그녀의 몸 전신을 연결하고 있었다.
하지만, 내머리로는 그것이 어떠한 원리로 작동하고 있는지 전혀 알 수가 없었다.
그녀의 전체적인 신체구조는 굉장히 작았으며 신장은 약 100cm 정도 되는듯 했다.
머리는 몸통, 팔다리에 비해 꽤 큰 편 이었고, 손 발에는 물건을 잘 잡을 수 있을것 같은 각 각 세개의 손가락 과 발가락이
달려 있었다. 머리에는 코,입,귀가 없었다. 우주에서는 소리를 전달 할 수 있는 대기가 없음으로 이런 기관이 필요 없었나보다.
그럼으로 소리와 관련된 어떤 신체기관도 찾아 볼 수 없었으며, 이들은 입도 없어서 음식도 필요로 하지 않았다.
눈은 꽤 큰 편이었고 그녀가 정확히 어떤 시력을 가지고 있는지 알 수 없었다.
하지만 느낌으로는 그녀는 굉장히 민감한 시각을 지니고 있었던 것 같다.
그녀의 어둡고 까만 눈은 마치 인간의 눈으로 볼 수 없는 빛의 스펙트럼을 보고 있는 것 같았다.
아예 빛의 모든 스펙트럼을 다 볼 수 있었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역시 나로서는 확인을 할 수가 없었다.
그녀가 나를 쳐다보고 있을때는 마치 엑스레이가 지나가는 것처럼
그녀의 시선이 나를 뚫고 지나가는 느낌을 받았고, 이 때문에 조금 민망한 느낌도 들었던 것이 사실이지만,
나는 곧 그녀가 나에게 어떠한 성적 욕구도 느끼고 있지 않다는 것을 감지 했다.
사실 그녀는 내가 남자인지, 여자인지도 별로 신경 안 쓰는 듯 했다.
난 곧 그녀의 몸이 산소나 음식,물도 필요로 하지 않았고, 어떠한 외부적 영양소나 에너지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았다. 나중에 안것이지만 그녀는 그녀 스스로 에너지를 공급하고 있었다.
이런 것들은 처음에는 적응이 잘 안되는 요소들이 였지만 점차 익숙해지기 시작했다.
우리 인간의 몸에 비하면 정말 단순한 신채구조 였다.
에어럴은 나중에 그녀의 몸이 생체학적이지도 않고, 그렇다고 기계적인 로봇도 아니라고 설명했다.
그녀의 몸은 그녀의 영적인 힘으로만 연결되어 움직여 지고 활동하고 있었다.
의학적입장에서 보면 그녀의 몸은 살아있는 세포가 움직이는 생물학적인 신체구조라고 설명하기 도 힘들었다.
그녀는 회색빛갈의( Grey ) 매끈한 피부를 가지고 있었으며, 그녀의 몸은 온도변화, 기압상태, 대기변화 등에
잘 견디도록 설계되어 있었다. 팔,다리는 근육이 없는 상태로 굉장히 빈약해 보였으며,
그녀의 몸은 오로지 우주선 내부생활이나 무중력 환경을 위해 디자인 된 것 처럼 보였다.
지구는 우주에 비하면 꽤 강한 중력을 가지고 있고, 그녀의 다리는 이런 중력을 견딜 수 있는 구조가 아니기 때문에
종종 주춤거리며 걷는 모습을 볼 때가 있었다. 하지만 손 과 발은 꽤 유연하고 민첩하게 보였다.
내가 에어럴과 첫 인터뷰를 갖기 전날 본부는 벌집같이 붐비기 시작했다.
각종 조명과 카메라를 설치하는 사람들로 붐비고, 영화 카메라와 마이크 그리고 녹음기가 인터뷰룸에 세팅되고 있었다.
(소리로 하는 "화법" 의사소통이 불가능한 상태에서, 왜 마이크를 설치하고 있었는지 의아했다.
거기에는 속기사들과몇몇 직원들이 타자기에 바쁘게 무언가를 치고 있었다.)
암호해독 전문가팀과 외국어전문 인력이 밤새 나를 도우려 본부로 날아왔다는 통보를 받았다.
외계인을 검사하기 위한 의료진 몇명도 보였고, 질문지를 만들고 답을 해석해 줄 심리학자 교수도 한명 있었다.
나는 한 낱 간호사에 불과했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나에게 전문가다운 통역/해석을 바라기에는 무리가 있었던 것이다.
물론 나 말고는 아무도 외계인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몰랐지만 말이다.
매 인터뷰마다 우리는 서로에 대해 많은 이해도를 쌓아갔고, 계속해서 이어지고 확산되는 대화들을 가질 수 있었다.
아래는 첫 인터뷰 내용의 기록을 담은 것이다.

(인터뷰 기록)

SUBJECT :ALIEN INTERVIEW ,9. 7. 1947
질문: 당신은 부상 당했습니까?
답: 아니요
질문: 당신은 지금 어떤 의료 지원이 필요한 가요?
답: 필요없다. 
질문: 음식이나, 물, 다른것들은 필요한 것이 없나요?
답: 필요없다.
질문: 다른 환경요소적인 요소들이 필요한 것은 없나요? 온도,화학적 대기물질,기압,대기 오물처리 등?
답: 난 생물학적인 존재가 아니다.
질문: 당신이나 당신의 우주선은 지구의 생물체들이나 인간이나 지구생물에게 해가 될 수 있는 어떤 균이나 오염물질을 지니고 있나요?
답: 우주에는 균이 없다.
질문: 당신의 정부는 당신이 여기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까?
답: 현재로서는 아니다.
질문: 당신 종족들이 당신을 찾으러 올 것 인가요?
답 : 그렇다.
질문: 당신 종족들의 무기의 파괴력은 어느정도 입니까?
답: 매우 파괴적
(마틸다: 정확히 어떤 종류의 무기들이였는지는 감이 오지 않았지만, 그녀의 대답에서
 협박이나 위협의 의도는 느껴지지 않았다. 단순히 사실을 말 한것 처럼 느껴졌다.)
질문: 당신의 우주선은 왜 추락했습니까?
답: 대기에서 발생한 번개로 인해 잠시 비행통제능력을 상실했다.
질문: 당신의 우주선은 왜 이지역을 비행하고 있었습니까?
답: 불타는 구름, 방사능. 폭발을 조사하러 왔다.(당시 미국은 맨하탄 프로젝트로 핵폭탄 제조 실험중 이었다)
질문: 당신의 우주선은 어떤 방식으로 비행합니까?
답: 마음에 반응한다. 생각으로 조정한다.
(마틸다: "마인드/생각으로 조정"이 가장 영어적인 표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들의
몸과 우주선은 어떤 전기신경체계를 통해 서로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생각으로 조정이 가능한 것 같았습니다)
질문: 당신은 어떤 방식으로 의사소통을 합니까?
답: 마음과 생각을 통해서 한다.
(마틸다: 마인드 "생각"과 같은 단어가 가장 표현적으로 적합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확신했죠. 저랑 의사소통하는 것 처럼 마음에서 직접적으로 의사소통을 한다는 것을 말이죠.)
질문: 당신은 쓸 수 있는 글자나 심볼 같은 것 들이 있습니까?
답: 그렇다.
질문: 당신은 어떤 행성에서 왓습니까?
답: 홈/도메인의 고향
(마틸다: 나는 천문학자가 아니기 때문에 행성,은하계,별자리 등과 같은식으로 생각할 수가 없없다.
내가 받은 이미지는 수많은 은하계 중심에 위치한 행성이, 이 외계인의 고향이었고 "도메인"이라는 단어가 가장
적합하게 느껴졌다. 하지만 "영역""지역"과 같은 단어도 쓸 수 있었을 것이다. 중요한 것은 하나의 행성도 아니고
하나의 은하계도 아닌, 수백개의 은하계 전체를 뜻하고 있었다는 점이다.)
질문: 당신의 정부나 국가 리더들이 우리들의 리더를 만날 계획입니까?
답: 아니다
질문: 지구에 대해 어떤 의도를 가지고 있습니까?
답: 도매인의 재산을 지키고 보호한다.
( E.T. 들은 지구인에 대해서는 별 관심이 없다. 다만 지구의 생태계와 자원들을
자신들의 재산으로 생각하고, 그것을 관리하는 차원에서 핵무기사용을 저지 하고 있을 뿐이며, 우주의 "RULE"에 따라
지구인들이 핵이 아닌 재래식 전쟁을 하던 말던 간섭을 하지 않는다. 따라서 광신도들에 의한":은하연합구언론"등은 CIA가 퍼트리는
역정보로 E.T. 들의 관점을 이해한다면 그것이 얼마나 말도 안돼는 헛소리인지 알 수있게된다.
그런 얼빠진 광신도들이 생기는 이유는 바로 무지의 소산인 것이다. 물론 그림자 세계정부의 COVERUP과 역정보가 주원인
이기도 하지만 말이다)
질문: 당신은 지구의 정부들과 군사시설에 대해 무엇을 알고 있습니까?
답: 조악하다/작다. 행성을 파괴한다
질문: 당신 종족은 왜 지구인들에게 당신들의 존재를 알리지 않았습니까?
답: 관찰한다/지켜본다. 접촉하지 않는다.
(마틸다: 나는 그녀가 지구인들과의 접촉을 허락받고 있지 못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나는 내가 받은 느낌을 어떤 단어나 관념으로 정확히 소통할 수 없었습니다.
그들은 그저 우리를 주시하고만 있었습니다)
질문: 당신들은 지구를 방문한 적이 있습니까?
답: 주기적으로/ 반복적인 관찰
질문: 지구에 대해 얼마나 오래 알고 있었습니까?
답: 인간이 오기 오래전 부터
(마틸다: 선사시대라는 표현이 더 정확한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인간이 지구에 나타나기 훨씬 더 오래 전 부터 라는 느낌을을 받았다)
질문: 당신은 지구 문명의 역사에 대해 무엇을 알고 있습니까?
답: 작은 흥미/ 주의한다. 짧은 시간
(마틸다: 이질문에 대한 대답은 저에게 매우 모호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어쨌든, 그녀는 지구의 역사에 대해 별 관심이 없어보인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니면 나는그 질문에 대해 정확하게 대답을 받지 못했는지도 모릅니다)
 
질문: 당신의 고향 세계를 우리에게 설명해 줄 수 있습니까?
답: 문명의 장소/문화/역사/거대한 행성. 부유/ 자원 항상.질서 힘 지식/지혜. 두개의 별. 3개의 달
질문: 당신 문명은 어느정도 발전 했습니까?
답: 고대, 수 조억만년의 역사, 무엇보다 계획성,스케줄,진보,승리,높은목표, 아이디어
(마틸다: :수 조억만년"이라는 표현을 썼지만, 사실상 그녀가 진짜로 말하려고 하는 단위는,
제가 생각 할 수 없는 "무한대"에 가까운 수치였습니다.)
질문: 당신은 신(GOD)을 믿습니까?
답:우리는 생각한다. 그렇다. 지속되게 만든다.항상
(마틸다: 나는 이 외계인이 "신' 이나 "숭배"라는 개념에 대해, 우리와 같은 정도의 이해도를 가지고 있지 않다고 느꼈습니다
나는 그녀 세계의 종족들은 모두 무신론자들 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내가 받은 느낌으로는 그들은 자기 자신들을 매우 존중하며
높은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 이었습니다)
질문:당신의 행성의 사회는 어떤 형태 입니까?
답: 질서. 힘. 항상 미래. 조절 .성장
(마틸다: 이 단어들이 에어럴이 그녀의 사회/문명을 떠올렸을때 느꼈던 관념에 가장 근접한 표현들입니다.
이 질문을 답하면서 그녀의감정이 고조되는 것을 느꼈고, 기쁨과 환희 그리고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전 매우 긴장되기도 했죠.)
질문: 우주에는 당신말고 다른 지적 생명체들이 존재합니까?
답: 모든곳에 있다/우리가 최고/그들 중 가장 높다.
(마틸다: 여기서 높다는 키가 크거나 사이즈를 얘기 하는게 아니라고 느꼈습니다.
여기서도 역시 그녀 특유의 자기종족에 대한 "자부심'이 느껴졌습니다.)


(마틸다 개인노트)
이게 첫 인터뷰의 마무리입니다.
첫 질문지에 대한 대답이 타자기로 쳐지고 사람들한테 전달되자,
그들은 외계인이 저한테 말을 튼 것에 대해 아주 기쁘게 생각했죠.
하지만 답지를 다 읽고는, 내가 좀더 명확하게 이해하지 못한것에 대해 굉장히 실망스러워 했죠.
이 첫번째 질문들에 대해 내가 받은 답들 때문에, 그들은 도리어 전보다 더 많은 질문들이 생기게 됏죠.
관계자가 저보고 기다리라고 하면서 옆방으로 안내해 주더군요.
전 그 방에서 몇 시간을 기다렸습니다.
외계인과의 인터뷰는 잠시 중단 하였지만 ,잠을 자고 ,먹을 것도 주면서,대우는 잘 해줬습니다.
결국 새로운 질문지가 작성됐고 ,본부에는 이미 다른 정부,군,관계자들이 동참할것이라고 말했으며,
그래야 내가 인터뷰를 하는동안, 즉각적으로 디테일한 추가질문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 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이 사람들을 데리고 인터뷰를 하려고 방으로 들어가니깐,
저는 더 이상 아무 감정,느낌,생각도 전달 받을 수 없었습니다.
아무것도 없었어요.
외계인은 그냥 부동자세로 조용히 앉아만 있었습니다.
우리 전부는 인터뷰룸을 나왔습니다. 이 상태에 정보부요원들이 특히 짜증을 많이 냈었습니다.
저를 붙들고 혹시 제가 다 만들어 낸 답들 아니냐고 마구 따졌죠.
전 소신을 다해 최대한 정확한 의사소통을 기록했다고 당당하게 외쳤죠.
같으날 느즈막쯤 몇 몇 다른 "전문가"들이 외계인과 의사소통을 시도하겠다고 나섰습니다.
하지만 이들 소위 "전문가"들은 외계인으로부터 아무런 반응이나 의사소통을 끌어 낼 수 없었습니다.
그 후 며칠이 지나 뒤 동부지방에서 심리학자 한 분이 왔습니다.
미스터 거트루드 뭔가 였었는데 기억이 나지 않네요.
또 한번은 인도에서 천리안을 가졌다는 크리슈나므르티 라는 사람이 왔는데,
두 사람 모두 외계인으로부터 어떤 텔레파시도 전달 받지 못했죠.
저 역시 이 두 사람들과 어떤 의사소통도 할 수가 없었습니다.
크리슈나무르티란 분은 참 친절하고 스마트한 분이기는 했는데 말입니다.
결국 저혼자 외계인과 홀로남아 다시 의사소통을 하게 만들자는 결정이 내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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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ream Come True
카테고리 없음2021. 1. 2.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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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ewell 사건의 유일한 생존자인 외계인 Airl에 관한 이야기를 전해 드리고자 합니다.
이책은 우리에게 정말 귀한 정보 와 통찰력을 주며, 왜 이렇게 삶이란 것이 깊은 고뇌를 동반하는 것인 과정인지
근본적인 대답을 해주며, 죽는다는 것이 어렵고 무서운 것이 아닐 수 있음을 알려주며 
오히려 밝고 새로운 삶으로 상승 한다 는 것을 알려 줍니다.
그리고 두려움에 의해 통제당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를 설명해줍니다. 
세계의 그림자 정부 또는 일루미나티가왜 U.F.O 및 E.T.에 관해 그렇게 철저히 은페해 왔는지 이유를 알게합니다.
우리가 누구인이지? 어디에서 왔는지? 인생의 목적은 무엇인지? 대답을 해줍니다..
안녕하세요 로렌스
이 봉투안에 있는 편지와 서류들의 내용이 대조적인 묘한 아이러니를 자아내는 것 같아서,제가 이전에
육군에서 추방되었을때 구입한 오래된 나무타자기로 이 편지를 쓰고 있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저희가 마지막으로 통화한것이 약 8년전인 것 같은데요. 그 당시 준비하시던" Oz Factos" 라는 책과 관련해서 당신이 나한테
전화통화를 요청한 적이 있었죠.
당신은 외계인들이 우리 지구의 역사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에 관해, 제가 어떤 정보나 도움을 줄 수 있냐고 물어 보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어떤 정보도 공유 할 수 없다고 얘기 한 적 있었죠.
그런 이후 저는 당신의 책을 사서 읽어보고 감동과 흥분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당신은 분명 많은
공부를 한 흔적이 보였고, 제가 겪은 경험을 이해할 수 있을것 이라고 믿었습니다. 그리고 당신이
이전에 통화로 잠깐 언급했던 엤날 철학가의 말이 계속해서 머리를 맴돌기 시작했죠.
"큰 파워에는 큰 책임이 따른다"라는 말이였죠. 제 인생 과 파워라는 말은 적절하지 않고 또 이 서류가
어떤 파워를 지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당신은 저에게 "책임"에 대한 생각을 멈추지 않게 해주었죠.
적어도, 저는 제 자신에 대한 책임은 있다고 생각하여, 생각을 바꾸기로 결심했습니다.
지난 1947년 이후로 여지껏 제가 겪은 영적,심적인 고통과 동요는 아마 상상하기 힘드실 겁니다.
더 이상 저는 평생동안 했던 "아, 얘기를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의 걱정을 하기 싫습니다.
제가 들고 있는 이 정보의 누설을 막기 위해 정말 많은 사람이 죽어갔습니다. 제가 지난 60년 동안 지켜왔던
기밀에 대해 아는 사람은 정말 극소수에 불과하죠.
저는 정말 수년 동안 우리 지배층세력(The Powers That Be)의 신임을 얻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철학은 반대해 했죠.
그들은 우리 국민들에게 외계존재의 사실여부 및 외계인들이 매일같이 우리를 주시하고 관찰하며, 개입하고 있다는 사실이
공개 되는 것을 최대한 막을려고 온갖 노력을 다해 왔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제는 우리 모두가 이 사실에 대해 알아야 할 시기가 왔다고 생각하며 이런 정보들를 이해 할 수 있는
사람들에게 전달해야 하겠다고 결심했죠. 제가 이 정보를 무덤까지 가져가서 아무 의미없게 만드는 것은 제 할 도리가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기득권의 이익과 야망을 위해 "국가기밀"이란 빌미로 이 모든 사실을 베일에 감추게 놔둘 수는 없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제 83세 입니다. 저는 이제 이 쓸모없어진 육신을 버리기로 결정했고, 고통없는 안락사로
세상을 뜨기로 맘 먹었습니다. 저는 이제 살아있을 날이 몇개월 안 남았으며, 더 이상 아무런 두려움도
더이상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제 남편과 평생을 살던 몬타나주를 떠나왔고, 제 남편의 고향인 아일랜드로 이사해서 남은 여생을
보내려 합니다. 제가 있는 곳은 아일랜드의 유명한 성지중에 하나인 Knowth라는 무덤에서 멀지않은 데요,
기원전 3,700년 이전에 건립된 무덤으로 지구의 전 세계적으로여기저기 피라미드와 기이한 석조건물이 동시다발적으로
올라가던 시대였죠.
또한 아일랜드의 142명의 왕이 거쳐갔다는 "Hill of Tara"라는 성지에서도 그리 멀지 않습니다.
고대 문서와 신화에 따르면 이 곳은 신들이 사는 곳이고, 다른 세계로 통하는 입구라고 칭하기도 했죠.
성 패트릭( Saint Patrick)경이 이 곳으로 와서 고대의 이교도들을 무찔렀다는 애기도 있습니다.
그가 여기서의 종교활동을 제압했을지는 모르겠지만, 이 지구에 문명을 가져도 준 신들에게는 아무 영향도 못 끼쳤죠.
(제 자료에서 차차 더 알게되실 겁니다) 그럼으로 이 더럽혀진 세상을 떠나고 이 육신을 버리기에
여기보다 더 좋은 장소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너무늦게 깨달은 것 같지만, 아무쪼록 전 제가 해야될 일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 우주와 은하계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체와 삶의 보존과 영원을 위해야 된다는 목표가 생겼습니다.
아직도 변하지 않고 있는 정부정책은 국민들로 부터 이런 예민한 정보를 최대한 보호하는 것 입니다 만,
그들이 정작 보호하고 있는 것은, 그들의 기득권과 통치권인 것이죠. 이렇게 함으로서 그들은 적군, 아군
모두 미신 과 무식함으로 무장해제 시키는 것 입니다.
그러므로 전 유일한 원본인 제가 평생 가족들한테도 숨겨왔던 노트들과 기록들을 당신에게 보냅니다.
또한 제 매 인터뷰마다 기록했던 로그자료들도 동봉합니다. 아쉽게도 저한테는 녹음자료는 없습니다.
지금까지도 이 세상 누구도 제가 이런 자료들을 보관하고 있을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햇을 겁니다.
저는 이제 당신손에 이 모든 자료들을 맡기겠으며, 제가 유일하게 부탁드리고 싶은 바는 어떤 방법으로
이 자료를 쓰시던간에 본인의 안전과 웰빙을 가장 우선적으로 생각해 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만일 당신이 이 자료들을 ;공상과학"형식으로 출판 하신다면 차후 "국가안보"라는 빌미로 당신을 위협하는
존재로 부터 보호 받을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소설화 함으로서 "이건 그냥 소설일 뿐이다" 라고 말하며, 모든 것이 상상속에서 나왓다고 얘기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진실은 소설보다 더 기묘하다( The Truth is stranger than the fiction)이라는 말을 누가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가슴에 꼭 와닿는 얘기 같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이야기를 안 믿을 것 입니다.
우리가 믿던 안믿던 진실과 현실은 바뀌지 않는데 말이죠.
그리고 만약 당신이 이 자료를 남을 약탈하고 노예화 시키려는 좋지 않은 세력에게 보여 주기라도 한다면
아마 심한 제압을 당 할 것 입니다. 그리고 이 글을 신문이나T.V.누스에 공개할 계획이시라면, 아마 미친놈 취급만
받을것 입니다. 이 자료의 내용 자체가 굉장히 믿기 어렵다는 의미는 곧 부정화(외면받음) 되기 쉽다는 얘기도 되죠.
반대로 이 자료들이 공개된다면 특정 정치,종교세력들 한테 큰 타격을 줄 겁니다.
이 자료들은 또한 당신이 리서치하는 외계인과 Paranomal 분야에 대해서도 많은 도움을 줄 것 입니다.
당신의 책 "Oz Factors"에서 비유했던 표현을 빌려쓰자면, 지금까지 여기 저기서 조금식 공개되었던 자료들은 이 봉투안의 자료들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게 느껴질 것 입니다.
이 우주에는 정말 "마녀"도 있고, "마법사'도 있고 "날으는 원숭이들"도 있는 셈인 것 이죠.
이런 정보들은 지금까지 대중매스컴,교육계, 그리고 군산복합체( military industrial complex)로 부터 갖은 외면과 수모를
당해왔죠. 아이젠하워 전 대통령이 퇴임 연설에서 우리에게 경고했었던 것 처럼 말입니다.
당신도 아다시피 1947년 7월 뉴멕시코 로스웰의 한 농장 근처에서, 미 509 폭격사단 관계자가 추락한 비행접시 파편을 수집했다는
로즈웰비행사단의 공식발표가 있었고, 같은 날 미 공군 8사단장은 제시마엘 대령이 수집했던 파편은 비행접시가 아닌 날씨관측용
풍선의 일부라고 기존의 발표를 정정 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로스웰 추락사고의 진상은 정부로부터 지금까지 계속 가려져 왔던 것 입니다.
그 당시 저는 미 여공군 소속으로 509폭격사단으로 파견되어 비행간호사로 정식 근무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근처에 비행접시가 추락했다는 소식을 듣고, 긴급의료지원과 정부의 방첩대 요원 미스터 카빗을 현장으로 모시고 가는
운전병으로 출동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아주 잠깐 동안이지만 ,추락했던 비행접시의 흔적들을 볼 수 있었고 ,이미 사망한 외계인
승무원들을 목격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현장에 도착했을때 한 명의 생존자가 있는 것을 확인 하였고 ,상처도 없었고, 정신도 멀쩡한 상태였습니다.
살아있던 외계인은 겉모습은 다른 죽은 외계인과 비슷했지만, 똑같게 생기지는 않았습니다.
그 자리에 있던 그 누구도 이 생존 외계인과 의사소통을 할 수 없었지만, 제가 사망한 외계인의 상태를 살펴 보려고 다가서는 순간
저는 생존 외계인이 저랑 의사소통을 하고 싶어 한다는 것을 느꼈고, 이 외계인은 저에게 마음의 이미지( mental images) 와 생각들을
텔레파시로 전달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이 현상을 곧바로 미스터 카빗에게 보고했고,그 외계인은 저와 의사소통할 능력도 있고, 그럴 의지도 있어 보였습니다.카빗은 잠시 그의 상관과
얘기를 나누더니 ,외계인과 본부로 가는동안 계속 옆에서 에스코트하라고 명령했죠.
이는 외계인에게 어떤 물리적인 의료지원이 필요 할 수도 있는 이유도 있고, 제가 간호사였기 때문에 덜 위협적으로 의사소통 할수도 있고, 동반자도
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사실 현장에 여자는 저 혼자 밖에 없었기도 하였지만, 저 혼자 만이 무장하지 않고 있기도 하였습니다.
아무튼 그 이후로 저는 외계인옆에 딱 달러 붙어 끝까지 전담요원이 되게 되었죠.
제 임무는 외계인을 인터뷰하여 모든 내용을 기록하는 것 이었습니다.질문은 군 관계지와 비군사 관련자들이 작성하였고,
저는 그것을 적절히 해석하여 외계인에게 물어보고 답을 기록하는 것이였습니다.
또한 저는 외계인이 각종 의료실험 및 기타 정부기관들의 요원으로 부터 연구를 당하는 내내 옆에 붙어 있었으며, 공군 상사로 승진을
시켜주기도 하였죠. 제 월급도 이 특별임무로 인해한달에 54$dptj 138$로 인상되었죠.
저는 7월 7일부터 시작해서 8월에 외계인이 죽었을 때, 아니 외계인이 이 세상을 떠났을 때 까지 이 임무를 수행 했습니다.
사실 거의 매순간 군관계자, 정보기관 요원들, 다양한 정부기관 요원 들이 늘 저와 외계인을 지켜 보았지만,
그래도 저는 약 6주 정도 아무한테도 방해받지 않고 외계인과 자유롭게 의사소통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여기있는 자료들은 제가 " Airl"(에어럴)이라 부르는 이 외계인과 나눈 대화의 기억들과 인터뷰 내용을 모은 것들 입니다.
제가 6주간 Airl 에게 배운 모든것을 에어럴이 죽은 60주년이 되는 지금에서야, 이렇게 공개하게될 용기를 얻게 되었습니다.
저는 미 공군의 간호사로 근무헸지만, 조종사나 엔지니어가 아니였고, 그 당시 추락했던 비행접시나 그 파편들과의 직접적인
접촉이 전혀 없었음으로, 제가 기록한 이 내용들은 어느 정도 제가 에어럴에게서전달받은 내용을 해석하는 제 주관적인 한계내에서
작성된 것임을 감안 하셔야 합니다.
우리의 교류는 일상적인 "화법'을 통한 교류가 아니였죠. 외계인은 "입"이라는 신체구조 자체도 가지고 있지 않았습니다.
모든 것이 "텔레파시"로 이루어졌으며, 처음에는 에어럴을 이해하기가 조금 힘들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이미지들과 감정, 느낌들은 전달이 되었으나, 이를 말로 표현하기가 무척 힘들었죠.
에어럴이 영어를 배우게 되자, 에어럴은 제가 이해하기 쉬운 언어와 심볼을 자주 쓰면서 의사소통을 하기 시작했죠.
영어를 배운것은 순전히 저의 편의를 위한 것 이었지, 절대 그녀를 위한것은 아니였죠.
매번 인터뷰가 끝날때 마다 저는 텔레파시 소통이 익숙해졌고, 에어럴의 생각들이 이해되기 쉬워졌습니다.
어찌보면 그녀의 생각이 제 생각이 되어버렸고, 그녀의 감정이 제 감정이 되버린 셈이죠.
하지만, 그녀는 어떤 것들을 나와 공유할 것인지는 전적으로 그녀가 통제하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어떤 것들을 소통하고 안 할지를 완벽하게 조정 할 수 있었으며, 그녀만의 경험,훈련,교육,관계같은 것들은
그녀 고유의 것으로 남아 있었죠.
이것은 도메인( Domain)의 심볼입니다.
 Domain은 나라이름이 아니다. 우주는 중심의 super domain을 중심으로 7개의 구역으로 나누어져 있고. 이 구역들을 각각 domain이라 한다.
그 우주 중심의 super domain을 통제하는 spiritual being 을 central race라 한다. 그 central race는 생각으로 우주를 만들었고
super domain을 중심으로 7개의 구역으로 나누어진 우주의 각각의 domain에 또 다른 spiritual being을 창조 하였다. 그 각각의 domain의
spiriual being은 또 생명들을 창조하고, 우주는 그렇게 super domain domain galaxy star system으로 구성 되어 있고
점차 확장되는 공간이다. 그 super domain의 central race는 신(GOD) 인가? 그렇지 않다. 그 존재도 단지 spiritual being 이고
각 domain의 의 spiritual being에 의해 창조된 우리도 spiritual being이며, 우주는 의식으로 창조되어 모두가 연결된 공간이다.
그 central race는 어디에서 왔는가? 그것은 모른다. 그것이 또한 신비의 영역이고 앞으로 탐구해 나갈 분야이다.
이렇게 진실은 소설 보다도 더 진기하고 이상한 것이다. "The Truth is srtranger than the fiction."

 

에어럴은 다른 차원에서 온 존재로 그녀의 star system이 속한 우주는 super domain 아래, 우주가 4개의 domain으로 나누어져 있다고
전하고 있다. 우리가 속한 태양계는 7개의 domain중 하나의 domain의 귀퉁이에 위치한 galaxy에 속해 있다.
바이블의 창세기(Genesis)는 수메르 창세기 Enuma Elish와 같은 내용으로, 아눈나키가 전해준 우주의 형성에 관한 원리를 전하고 있다.
"에누마 엘리시"는 태초에 공허한 진공상태의 공간에 생각 과 말로서 즉 의식으로서 우주가 탄생되었음을 전하고 있고, 21세기의
최첨단 양자물리학은 이제 그 사실을 과학적 증거로 입증하고있다.
도메인은 '에어럴"의 고향문명을 뜻하는 명칭이며, 제가 인터뷰한 이 외계인은 도메인 원정사단 소속( Domain Expeditionary Force) 군인이고
조종사이며, 엔지니어 이기도 하였죠. 이 심볼은 광활한 우주의 끝없는 가능성 과 그 근원을 나타내는 표시이며,
도메인의 통치하에 있는 수많은 은하계들을 뜻하기도 합니다.
에어럴은 우리 태양계의 소행성대( Asteroid Belt:화성 과 목성사이에 위치)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그녀는 스스로 자원해서
원정사단에 가입하여, 조종사, 엔지니어, 군인으로서의 역활을 다하고 있다고 합니다.
부디 이 자료를 받아 주시고 최대한 많은 이들에게 아려주시길 바랍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이 자료를 통해서 당신의 인생을 위협하고 싶은 마음도 혹은 당신이 이 자료들을 전부 믿어 주리라는
바램도 없습니다. 하지만 당신이라면 이 자료가 현실을 좀 더 솔직히 바라보고 싶은 이들에게 엄청난 힘과 값어치를 제공 할 것을
알고 있을 거라 확신합니다.
인류는 여기에 기록된 정보들을 알 권리가 있습니다. 우리는 대체 누구이며 어디에서 온 것 일까요?
우리가 지구에서 살아가는 목적은 무엇일까요? 인류는 우주에 홀로 남아 있는 것 일가요?
만약 지적 외계 생명체가 존재한다면 왜 그들은 우리에게 연락을 취하려고 하지 않을가요?
만일 이 지구에 오래동안 영향을 주고 있는 외게세력에 대해 알지 못하고, 깨닫지 못한다면 우리 인간은
영적으로, 육체적으로 많은 값을 치뤄야 될 것 입니다. 그리고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기 위해서 이 자료가
굉장히 중요한 디딤 돌 역활을할 것 입니다.
부디 저 보다 저 신중하고 현명하게 이 정보들을 대중과 공유 할 수 잇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신의 가호와 은총이 잇기를 기원하며


마틸다 오다넬 맥클로이
미 공군 전역 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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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ream Come Tr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