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뇌는 우주에 접속할 수 있는 단말기 이다.
인간의 뇌 뿐만 아니라 동물의 뇌 식물의 뿌리는 우주에 접속 할 수 있는 단말기이다.
이단말기의 기능에는 기억할 수 있는 것 뿐만 아니라 상황을 판단 할 수 있는 능력도 있다.
하지만
자신이 자신을 느낄수 있는 의식 이라는 것도 있다 의식 할 수 있다는 것은 자신을 느낄 수 있는 것이고
자신을 자신으로 받아 들일때 비로소 인간으로서 최소한의 기본 자질을 가지게 되는 것이다.
우리는 명상,꿈,무의식 을 통해 우주에 접근 할 수 있다.
우주에 접근 한다는 것은 우주의 도서관인 아카식 레코드에 접근 하는 것이고 그곳에는 전 우주의 로그 저장소이자
모든 것이 기록되고 투영되고 모든것이 저장되는 곳이다
우주가 발생되 소멸 될때까지의 모든 정보는 아카식 레코드에 있다 단지 우리는 시간과 공간이라는 파편에서
뇌를 통해서 아카식 레코드에 접근 하여 시간과 공간의 한 단면을 살고 가는 것이다.(인지하고 느끼고 경험 하는 것이다)
결국 이 것은 불교의 윤회설 과 일치하는 것이다.
그렇다고 불교를 위하는 것은 아니다.
우주의 진리를 알리고 모든 사람들이 다르지만 같다는 것을 느끼게 하고 싶어 이글을 쓰는 것이다.
지구의 사람들이 조금이나마 눈을떠 자신이 무엇이고 왜 사는지 조금만 인식 하게 된다면 지금보다 평화로워지고
눈앞의 물질에 직찹하지 않을 것이기에 이글을 쓴다
사람이 한평생 살아 무엇을 이룰지는 그 사람의 능력에 달렸다고 하겠다 하지만 엄밀히 따지면 그사람의 능력만으로
이룬 것은 1%도 안될 것이다. 단지 운이 좋아서(시대적 상황, 지리적 상황,환경,다른 사람의 도움) 이밖에도 수 없이 많을 것이다.
모든은 얽혀 있고 단지 하나의 객체로서 할 수 있는 것은 극히 제한 적이다.
결과가 있으면 원인 있듯이 모든것은 서로 상호 작용 하며 주고 받는다.
이런것들이 많이 모여 사회를 만들고 이물리세계를 돌아 가게 한다.
결국 자신이 잘나서 성공했다기 보다 본인이 하고 싶은 것을 할려고 할때 주위에서 도와 줬다고 해야 한다.
모든 능력은 하고자 하는 의지에서 나오며 그의지는 우주와 연결되어 그곳에서 의지라는 하나의 프로그램 처럼 작용해
의지가 다른 도움이 될 수 있는 것 찾고 도움이 될 수 있는 것들이 달라 붙는다.
내가 하려면 누군가 나타나 돕는다 (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에게 도움을 준다) 비슷한 말이 있을 것이다
이말의 그대로 이다.
스스로 할려는 의지와 우주의 아식레드의 접속 만으로 이룰 수 있다는 이야기다.
그러면 아카식 레코드에 접속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
모든 사람은 할려는 의지가 있다 다만 아카식 레코드에 접속 할 수 없다는게 문제이다.
그래서 나는 앞으로 이곳에 아카식 레코드에 접속하는 방법에 대해서 계속 글을 쓸 생각 이다.
나와 같이 하고싶은 것을 모두 이룰 수 있는 사람들이 많아저 세상 사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인류 평화에 이바지 하고 싶다.
지구의 사람들이 조금이나마 평화롭고, 먹고 사는데 편해지면 그 어느누가 했던 일보다도 위대 하다고 생각한다
종교 지도자들은 전쟁과 무질서를 만들어 왔다
종교 지도자들은 결국의 자신의 무사안위만을 위해서 어떤존재를 믿어라 강요한다
말도 안되는 행태로 물질세계를 홀란으로 밀어 넣고 있는 것이다.
이제는 종교에 대해서는 더이상 토론 하기도 싫다
종교는 똥통에나 집어 넣으라 하고 싶다.
인간이 나약할때 슬그머니 다가와 곰팡이와 같다 비슷한 환경에 있는 부류들을
감염시키고 잠식 시키고 결국은 인간의 정신을 갈가 먹어 정상적인 인식과 생각과 판단을 할 수 없게 한다.
모든것을 종교에 연관 지어 생각 하게 한다. 이것이 좋은 것인가
내가 봤을때는 죽어 있는 좀비와 뭐가다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