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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1.01.02 외계인(에어럴) 인터뷰 [시작하며] 4
카테고리 없음2021. 1. 2.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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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ewell 사건의 유일한 생존자인 외계인 Airl에 관한 이야기를 전해 드리고자 합니다.
이책은 우리에게 정말 귀한 정보 와 통찰력을 주며, 왜 이렇게 삶이란 것이 깊은 고뇌를 동반하는 것인 과정인지
근본적인 대답을 해주며, 죽는다는 것이 어렵고 무서운 것이 아닐 수 있음을 알려주며 
오히려 밝고 새로운 삶으로 상승 한다 는 것을 알려 줍니다.
그리고 두려움에 의해 통제당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를 설명해줍니다. 
세계의 그림자 정부 또는 일루미나티가왜 U.F.O 및 E.T.에 관해 그렇게 철저히 은페해 왔는지 이유를 알게합니다.
우리가 누구인이지? 어디에서 왔는지? 인생의 목적은 무엇인지? 대답을 해줍니다..
안녕하세요 로렌스
이 봉투안에 있는 편지와 서류들의 내용이 대조적인 묘한 아이러니를 자아내는 것 같아서,제가 이전에
육군에서 추방되었을때 구입한 오래된 나무타자기로 이 편지를 쓰고 있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저희가 마지막으로 통화한것이 약 8년전인 것 같은데요. 그 당시 준비하시던" Oz Factos" 라는 책과 관련해서 당신이 나한테
전화통화를 요청한 적이 있었죠.
당신은 외계인들이 우리 지구의 역사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에 관해, 제가 어떤 정보나 도움을 줄 수 있냐고 물어 보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어떤 정보도 공유 할 수 없다고 얘기 한 적 있었죠.
그런 이후 저는 당신의 책을 사서 읽어보고 감동과 흥분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당신은 분명 많은
공부를 한 흔적이 보였고, 제가 겪은 경험을 이해할 수 있을것 이라고 믿었습니다. 그리고 당신이
이전에 통화로 잠깐 언급했던 엤날 철학가의 말이 계속해서 머리를 맴돌기 시작했죠.
"큰 파워에는 큰 책임이 따른다"라는 말이였죠. 제 인생 과 파워라는 말은 적절하지 않고 또 이 서류가
어떤 파워를 지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당신은 저에게 "책임"에 대한 생각을 멈추지 않게 해주었죠.
적어도, 저는 제 자신에 대한 책임은 있다고 생각하여, 생각을 바꾸기로 결심했습니다.
지난 1947년 이후로 여지껏 제가 겪은 영적,심적인 고통과 동요는 아마 상상하기 힘드실 겁니다.
더 이상 저는 평생동안 했던 "아, 얘기를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의 걱정을 하기 싫습니다.
제가 들고 있는 이 정보의 누설을 막기 위해 정말 많은 사람이 죽어갔습니다. 제가 지난 60년 동안 지켜왔던
기밀에 대해 아는 사람은 정말 극소수에 불과하죠.
저는 정말 수년 동안 우리 지배층세력(The Powers That Be)의 신임을 얻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철학은 반대해 했죠.
그들은 우리 국민들에게 외계존재의 사실여부 및 외계인들이 매일같이 우리를 주시하고 관찰하며, 개입하고 있다는 사실이
공개 되는 것을 최대한 막을려고 온갖 노력을 다해 왔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제는 우리 모두가 이 사실에 대해 알아야 할 시기가 왔다고 생각하며 이런 정보들를 이해 할 수 있는
사람들에게 전달해야 하겠다고 결심했죠. 제가 이 정보를 무덤까지 가져가서 아무 의미없게 만드는 것은 제 할 도리가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기득권의 이익과 야망을 위해 "국가기밀"이란 빌미로 이 모든 사실을 베일에 감추게 놔둘 수는 없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제 83세 입니다. 저는 이제 이 쓸모없어진 육신을 버리기로 결정했고, 고통없는 안락사로
세상을 뜨기로 맘 먹었습니다. 저는 이제 살아있을 날이 몇개월 안 남았으며, 더 이상 아무런 두려움도
더이상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제 남편과 평생을 살던 몬타나주를 떠나왔고, 제 남편의 고향인 아일랜드로 이사해서 남은 여생을
보내려 합니다. 제가 있는 곳은 아일랜드의 유명한 성지중에 하나인 Knowth라는 무덤에서 멀지않은 데요,
기원전 3,700년 이전에 건립된 무덤으로 지구의 전 세계적으로여기저기 피라미드와 기이한 석조건물이 동시다발적으로
올라가던 시대였죠.
또한 아일랜드의 142명의 왕이 거쳐갔다는 "Hill of Tara"라는 성지에서도 그리 멀지 않습니다.
고대 문서와 신화에 따르면 이 곳은 신들이 사는 곳이고, 다른 세계로 통하는 입구라고 칭하기도 했죠.
성 패트릭( Saint Patrick)경이 이 곳으로 와서 고대의 이교도들을 무찔렀다는 애기도 있습니다.
그가 여기서의 종교활동을 제압했을지는 모르겠지만, 이 지구에 문명을 가져도 준 신들에게는 아무 영향도 못 끼쳤죠.
(제 자료에서 차차 더 알게되실 겁니다) 그럼으로 이 더럽혀진 세상을 떠나고 이 육신을 버리기에
여기보다 더 좋은 장소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너무늦게 깨달은 것 같지만, 아무쪼록 전 제가 해야될 일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 우주와 은하계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체와 삶의 보존과 영원을 위해야 된다는 목표가 생겼습니다.
아직도 변하지 않고 있는 정부정책은 국민들로 부터 이런 예민한 정보를 최대한 보호하는 것 입니다 만,
그들이 정작 보호하고 있는 것은, 그들의 기득권과 통치권인 것이죠. 이렇게 함으로서 그들은 적군, 아군
모두 미신 과 무식함으로 무장해제 시키는 것 입니다.
그러므로 전 유일한 원본인 제가 평생 가족들한테도 숨겨왔던 노트들과 기록들을 당신에게 보냅니다.
또한 제 매 인터뷰마다 기록했던 로그자료들도 동봉합니다. 아쉽게도 저한테는 녹음자료는 없습니다.
지금까지도 이 세상 누구도 제가 이런 자료들을 보관하고 있을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햇을 겁니다.
저는 이제 당신손에 이 모든 자료들을 맡기겠으며, 제가 유일하게 부탁드리고 싶은 바는 어떤 방법으로
이 자료를 쓰시던간에 본인의 안전과 웰빙을 가장 우선적으로 생각해 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만일 당신이 이 자료들을 ;공상과학"형식으로 출판 하신다면 차후 "국가안보"라는 빌미로 당신을 위협하는
존재로 부터 보호 받을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소설화 함으로서 "이건 그냥 소설일 뿐이다" 라고 말하며, 모든 것이 상상속에서 나왓다고 얘기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진실은 소설보다 더 기묘하다( The Truth is stranger than the fiction)이라는 말을 누가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가슴에 꼭 와닿는 얘기 같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이야기를 안 믿을 것 입니다.
우리가 믿던 안믿던 진실과 현실은 바뀌지 않는데 말이죠.
그리고 만약 당신이 이 자료를 남을 약탈하고 노예화 시키려는 좋지 않은 세력에게 보여 주기라도 한다면
아마 심한 제압을 당 할 것 입니다. 그리고 이 글을 신문이나T.V.누스에 공개할 계획이시라면, 아마 미친놈 취급만
받을것 입니다. 이 자료의 내용 자체가 굉장히 믿기 어렵다는 의미는 곧 부정화(외면받음) 되기 쉽다는 얘기도 되죠.
반대로 이 자료들이 공개된다면 특정 정치,종교세력들 한테 큰 타격을 줄 겁니다.
이 자료들은 또한 당신이 리서치하는 외계인과 Paranomal 분야에 대해서도 많은 도움을 줄 것 입니다.
당신의 책 "Oz Factors"에서 비유했던 표현을 빌려쓰자면, 지금까지 여기 저기서 조금식 공개되었던 자료들은 이 봉투안의 자료들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게 느껴질 것 입니다.
이 우주에는 정말 "마녀"도 있고, "마법사'도 있고 "날으는 원숭이들"도 있는 셈인 것 이죠.
이런 정보들은 지금까지 대중매스컴,교육계, 그리고 군산복합체( military industrial complex)로 부터 갖은 외면과 수모를
당해왔죠. 아이젠하워 전 대통령이 퇴임 연설에서 우리에게 경고했었던 것 처럼 말입니다.
당신도 아다시피 1947년 7월 뉴멕시코 로스웰의 한 농장 근처에서, 미 509 폭격사단 관계자가 추락한 비행접시 파편을 수집했다는
로즈웰비행사단의 공식발표가 있었고, 같은 날 미 공군 8사단장은 제시마엘 대령이 수집했던 파편은 비행접시가 아닌 날씨관측용
풍선의 일부라고 기존의 발표를 정정 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로스웰 추락사고의 진상은 정부로부터 지금까지 계속 가려져 왔던 것 입니다.
그 당시 저는 미 여공군 소속으로 509폭격사단으로 파견되어 비행간호사로 정식 근무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근처에 비행접시가 추락했다는 소식을 듣고, 긴급의료지원과 정부의 방첩대 요원 미스터 카빗을 현장으로 모시고 가는
운전병으로 출동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아주 잠깐 동안이지만 ,추락했던 비행접시의 흔적들을 볼 수 있었고 ,이미 사망한 외계인
승무원들을 목격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현장에 도착했을때 한 명의 생존자가 있는 것을 확인 하였고 ,상처도 없었고, 정신도 멀쩡한 상태였습니다.
살아있던 외계인은 겉모습은 다른 죽은 외계인과 비슷했지만, 똑같게 생기지는 않았습니다.
그 자리에 있던 그 누구도 이 생존 외계인과 의사소통을 할 수 없었지만, 제가 사망한 외계인의 상태를 살펴 보려고 다가서는 순간
저는 생존 외계인이 저랑 의사소통을 하고 싶어 한다는 것을 느꼈고, 이 외계인은 저에게 마음의 이미지( mental images) 와 생각들을
텔레파시로 전달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이 현상을 곧바로 미스터 카빗에게 보고했고,그 외계인은 저와 의사소통할 능력도 있고, 그럴 의지도 있어 보였습니다.카빗은 잠시 그의 상관과
얘기를 나누더니 ,외계인과 본부로 가는동안 계속 옆에서 에스코트하라고 명령했죠.
이는 외계인에게 어떤 물리적인 의료지원이 필요 할 수도 있는 이유도 있고, 제가 간호사였기 때문에 덜 위협적으로 의사소통 할수도 있고, 동반자도
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사실 현장에 여자는 저 혼자 밖에 없었기도 하였지만, 저 혼자 만이 무장하지 않고 있기도 하였습니다.
아무튼 그 이후로 저는 외계인옆에 딱 달러 붙어 끝까지 전담요원이 되게 되었죠.
제 임무는 외계인을 인터뷰하여 모든 내용을 기록하는 것 이었습니다.질문은 군 관계지와 비군사 관련자들이 작성하였고,
저는 그것을 적절히 해석하여 외계인에게 물어보고 답을 기록하는 것이였습니다.
또한 저는 외계인이 각종 의료실험 및 기타 정부기관들의 요원으로 부터 연구를 당하는 내내 옆에 붙어 있었으며, 공군 상사로 승진을
시켜주기도 하였죠. 제 월급도 이 특별임무로 인해한달에 54$dptj 138$로 인상되었죠.
저는 7월 7일부터 시작해서 8월에 외계인이 죽었을 때, 아니 외계인이 이 세상을 떠났을 때 까지 이 임무를 수행 했습니다.
사실 거의 매순간 군관계자, 정보기관 요원들, 다양한 정부기관 요원 들이 늘 저와 외계인을 지켜 보았지만,
그래도 저는 약 6주 정도 아무한테도 방해받지 않고 외계인과 자유롭게 의사소통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여기있는 자료들은 제가 " Airl"(에어럴)이라 부르는 이 외계인과 나눈 대화의 기억들과 인터뷰 내용을 모은 것들 입니다.
제가 6주간 Airl 에게 배운 모든것을 에어럴이 죽은 60주년이 되는 지금에서야, 이렇게 공개하게될 용기를 얻게 되었습니다.
저는 미 공군의 간호사로 근무헸지만, 조종사나 엔지니어가 아니였고, 그 당시 추락했던 비행접시나 그 파편들과의 직접적인
접촉이 전혀 없었음으로, 제가 기록한 이 내용들은 어느 정도 제가 에어럴에게서전달받은 내용을 해석하는 제 주관적인 한계내에서
작성된 것임을 감안 하셔야 합니다.
우리의 교류는 일상적인 "화법'을 통한 교류가 아니였죠. 외계인은 "입"이라는 신체구조 자체도 가지고 있지 않았습니다.
모든 것이 "텔레파시"로 이루어졌으며, 처음에는 에어럴을 이해하기가 조금 힘들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이미지들과 감정, 느낌들은 전달이 되었으나, 이를 말로 표현하기가 무척 힘들었죠.
에어럴이 영어를 배우게 되자, 에어럴은 제가 이해하기 쉬운 언어와 심볼을 자주 쓰면서 의사소통을 하기 시작했죠.
영어를 배운것은 순전히 저의 편의를 위한 것 이었지, 절대 그녀를 위한것은 아니였죠.
매번 인터뷰가 끝날때 마다 저는 텔레파시 소통이 익숙해졌고, 에어럴의 생각들이 이해되기 쉬워졌습니다.
어찌보면 그녀의 생각이 제 생각이 되어버렸고, 그녀의 감정이 제 감정이 되버린 셈이죠.
하지만, 그녀는 어떤 것들을 나와 공유할 것인지는 전적으로 그녀가 통제하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어떤 것들을 소통하고 안 할지를 완벽하게 조정 할 수 있었으며, 그녀만의 경험,훈련,교육,관계같은 것들은
그녀 고유의 것으로 남아 있었죠.
이것은 도메인( Domain)의 심볼입니다.
 Domain은 나라이름이 아니다. 우주는 중심의 super domain을 중심으로 7개의 구역으로 나누어져 있고. 이 구역들을 각각 domain이라 한다.
그 우주 중심의 super domain을 통제하는 spiritual being 을 central race라 한다. 그 central race는 생각으로 우주를 만들었고
super domain을 중심으로 7개의 구역으로 나누어진 우주의 각각의 domain에 또 다른 spiritual being을 창조 하였다. 그 각각의 domain의
spiriual being은 또 생명들을 창조하고, 우주는 그렇게 super domain domain galaxy star system으로 구성 되어 있고
점차 확장되는 공간이다. 그 super domain의 central race는 신(GOD) 인가? 그렇지 않다. 그 존재도 단지 spiritual being 이고
각 domain의 의 spiritual being에 의해 창조된 우리도 spiritual being이며, 우주는 의식으로 창조되어 모두가 연결된 공간이다.
그 central race는 어디에서 왔는가? 그것은 모른다. 그것이 또한 신비의 영역이고 앞으로 탐구해 나갈 분야이다.
이렇게 진실은 소설 보다도 더 진기하고 이상한 것이다. "The Truth is srtranger than the fiction."

 

에어럴은 다른 차원에서 온 존재로 그녀의 star system이 속한 우주는 super domain 아래, 우주가 4개의 domain으로 나누어져 있다고
전하고 있다. 우리가 속한 태양계는 7개의 domain중 하나의 domain의 귀퉁이에 위치한 galaxy에 속해 있다.
바이블의 창세기(Genesis)는 수메르 창세기 Enuma Elish와 같은 내용으로, 아눈나키가 전해준 우주의 형성에 관한 원리를 전하고 있다.
"에누마 엘리시"는 태초에 공허한 진공상태의 공간에 생각 과 말로서 즉 의식으로서 우주가 탄생되었음을 전하고 있고, 21세기의
최첨단 양자물리학은 이제 그 사실을 과학적 증거로 입증하고있다.
도메인은 '에어럴"의 고향문명을 뜻하는 명칭이며, 제가 인터뷰한 이 외계인은 도메인 원정사단 소속( Domain Expeditionary Force) 군인이고
조종사이며, 엔지니어 이기도 하였죠. 이 심볼은 광활한 우주의 끝없는 가능성 과 그 근원을 나타내는 표시이며,
도메인의 통치하에 있는 수많은 은하계들을 뜻하기도 합니다.
에어럴은 우리 태양계의 소행성대( Asteroid Belt:화성 과 목성사이에 위치)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그녀는 스스로 자원해서
원정사단에 가입하여, 조종사, 엔지니어, 군인으로서의 역활을 다하고 있다고 합니다.
부디 이 자료를 받아 주시고 최대한 많은 이들에게 아려주시길 바랍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이 자료를 통해서 당신의 인생을 위협하고 싶은 마음도 혹은 당신이 이 자료들을 전부 믿어 주리라는
바램도 없습니다. 하지만 당신이라면 이 자료가 현실을 좀 더 솔직히 바라보고 싶은 이들에게 엄청난 힘과 값어치를 제공 할 것을
알고 있을 거라 확신합니다.
인류는 여기에 기록된 정보들을 알 권리가 있습니다. 우리는 대체 누구이며 어디에서 온 것 일까요?
우리가 지구에서 살아가는 목적은 무엇일까요? 인류는 우주에 홀로 남아 있는 것 일가요?
만약 지적 외계 생명체가 존재한다면 왜 그들은 우리에게 연락을 취하려고 하지 않을가요?
만일 이 지구에 오래동안 영향을 주고 있는 외게세력에 대해 알지 못하고, 깨닫지 못한다면 우리 인간은
영적으로, 육체적으로 많은 값을 치뤄야 될 것 입니다. 그리고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기 위해서 이 자료가
굉장히 중요한 디딤 돌 역활을할 것 입니다.
부디 저 보다 저 신중하고 현명하게 이 정보들을 대중과 공유 할 수 잇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신의 가호와 은총이 잇기를 기원하며


마틸다 오다넬 맥클로이
미 공군 전역 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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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ream Come Tr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