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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사람 아웃백 방문 기
점심에 가서 그냥 정신 없이 먹었다.
빵은 꽁자 인것 같아서 빵만 무지 먹었다.
4명이서 활인 해택도 못받고 15만원 내고 나왔다.
동생 남친이 쏜다고 해서 비싼것만 골라 먹었다.
역시나 프랑스 사람이라 활인 해택을 못 받나 보다.
동생은 상관 말고 먹으란다 유로화는 원화의 두배이니 갸네들 둘이 점심 먹는 값이란다.
그래서 정신 없이 먹었다..
울 엄니도 정신 없이 먹었다. 나중에 15만원 나올줄 알았으면 삼겹살이나 갈비 먹으러 가자고 했을 것이다.
역시나 나에게 실망을 주지 않는 Nikon 1.4 50mm 단렌즈 그냥 내맘에 들게 나왔다.
실내가 이것 보단 한배는 어두웠을 것이다.
그래도 나온걸 보면 나의 내공이 발전 하는 가보다....(--)V
점심에 가서 그냥 정신 없이 먹었다.
빵은 꽁자 인것 같아서 빵만 무지 먹었다.
4명이서 활인 해택도 못받고 15만원 내고 나왔다.
동생 남친이 쏜다고 해서 비싼것만 골라 먹었다.
역시나 프랑스 사람이라 활인 해택을 못 받나 보다.
동생은 상관 말고 먹으란다 유로화는 원화의 두배이니 갸네들 둘이 점심 먹는 값이란다.
그래서 정신 없이 먹었다..
울 엄니도 정신 없이 먹었다. 나중에 15만원 나올줄 알았으면 삼겹살이나 갈비 먹으러 가자고 했을 것이다.
역시나 나에게 실망을 주지 않는 Nikon 1.4 50mm 단렌즈 그냥 내맘에 들게 나왔다.
실내가 이것 보단 한배는 어두웠을 것이다.
그래도 나온걸 보면 나의 내공이 발전 하는 가보다....(--)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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